Delicious review 한식과 양식의 멋진 만남 고급 진 분위기 술집 수완지구 오이사 지난 4월 초에 나주 영산포에서 벚꽃 구경을 마치고 저녁 식사 겸 술 한 잔을 하기 위해 수완지구 먹자 상권에 자리한 '오이사'를 찾았어요. 한주의 마지막 일요일에 데이트 마지막 장소였는데요.
이곳은 한식을 새롭게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들과 숨 막히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독보적인 술집이자 레스토랑입니다. 내가 먹은 메뉴 한우 육회 타르 (14.0) / 감태 가리비 순두부 (18.0) 전복 칼 비빔 (15.0) / 묵은지 참치 말이 (8.0) 어느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 입구에서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수완지구 오이사의 분위기는 놀라웠는데요.
모든 벽체를 밝은 톤으로 노출된 인테리어와 가운데에 완벽한 구도로 전시된 고급스러운 백자는 마치 어느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했습니다. 과연 여기를 누가 술집이라고 생각을 할까요?
입구 앞 홀에는 4인석 테이블이 자리해 있고 바로 오른쪽에 1...